

웅진케미칼은 지난 1972년에 제일합섬으로 출발한 이래 국내 화섬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대표기업입니다. 특히 폴리에스터 원료사업과 직물사업을 연계하는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생산에 주력하는 한편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며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역삼투분리막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필터 등 환경소재 사업에 진출했으며, 폴리에스터 섬유 기술을 발전시켜 포장재, 산업재용 시트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폴리에스터 시트 기술을 적용해 LCD용 확산판과 프리즘시트를 사업화하는 등 고부가가치 전자소재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섬유, 직물, 필터, 소재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화학 소재 기업의 위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8년, 웅진케미칼은 웅진그룹의 가족으로 다시 출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환경, IT소재 등의 신규 사업을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화학 소재 전문기업을 향해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